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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에서 시행하는 2026년 우수제품 지정계획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달물자를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초기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 시 수의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6년 총 4회차에 걸쳐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성장유망제품의 경우 기술 평가 비중을 70%로 확대하여 혁신 제품의 지정을 강화합니다. 지정된 제품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되어 기업의 매출 신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2026년 혁신시제품 지정 사업은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했으나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정부가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주는 제도입니다. 지정된 제품은 3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조달청 예산으로 제품을 구매해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시범구매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집니다. 신청 자격은 기술성숙도(TRL) 7단계 이상의 시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혁신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연간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 기술 및 공공안전 분야 기업의 참여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혁신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조달청은 기술력이 우수한 초기 창업 및 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벤처창업기업제품 지정 신청을 진행합니다. 본 사업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벤처나라 전용 쇼핑몰 등록을 통한 공공구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청 대상은 벤처기업 또는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이며 벤처나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지정 시 홍보 지원 및 보증보험 우대 혜택과 함께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이 부여되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이화여대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5년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IMMS는 멀티스케일 물질 연구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기술과 인류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융합 연구소를 목표로 하며, 10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화학, 물리, 생명, 화공, 반도체, 인공지능 등 31명의 다양한 분야 연구진이 멀티스케일 소재 설계,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미래형 반도체, AI 기반 자율실험실 등 고부가가치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동연구 플랫폼을 확장하고 국제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기후·에너지 및 첨단 산업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학·나노과학전공 남원우 석좌교수 연구팀이 인공광합성의 핵심 난제인 물 산화 반응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이들은 자연 광합성을 모방하여 비헴성 철 효소 모델 화합물을 촉매로 사용, 물 산화 반응의 모든 중간체와 산소-산소 결합 형성 단계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철(V)-옥소 및 철(III)-하이드로퍼옥소 중간체를 분광학 기법으로 검출하고, 철(V)-옥소종이 물과 반응하여 철(III)-하이드로퍼옥소종을 생성하는 과정을 입증했습니다. 이 연구는 친환경 대체에너지 생산과 효율적인 인공광합성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래 우주 공간에서의 산소 및 에너지 공급 가능성까지 제시합니다. 남원우 교수는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 연구상과 아인슈타인 재단 펠로우로 선정되며 세계적 연구 수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윤여민 석좌교수의 지도하에 물환경 미량오염물질 처리 기술에 대한 리뷰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습니다. 김유림 학생은 MXene 기반 분리막, 김시예 학생은 멤브레인, 안수진 학생은 초음파 산화, 한승연 학생은 산화그래핀 기반 분리막 기술을 활용한 신종 오염물질 제거 연구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탄소중립형 스마트 물환경관리 선도연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학부생으로서 이례적인 연구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학문 후속세대 양성 및 연구 수월성 강화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물환경 관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TECH-BIZ EWHA 2025」를 개최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AI 융합 등 이화여대의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자와의 1:1 파트너링(기술상담) 기회를 제공하오니 산·학·연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제1회 이화산학협력포럼은 ‘반도체·AI가 여는 미래 기술’을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와 산업계가 함께 첨단 기술의 방향성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산학연 기술교류 행사이다. 국내 반도체·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미래 전략,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연구자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Tech-Biz EWHA 2024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최신 연구기술 성과 공유 및 기술 사업화 행사입니다. 바이오헬스, AI, IT 등 미래 핵심 분야의 혁신 기술 발표와 기술이전 상담, 기술교류회로 구성됩니다. 암 진단 및 치료,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보안, 인공지능 항체 플랫폼, 나노소재 기반 진단, 항노화 소재, 디지털 치료제 등 10개 이상의 연구 성과가 소개됩니다. 기술 사업화 관계자, 투자자, 연구자,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과 산학 협력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합니다. 2024년 12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상봉홀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 시 주차권이 제공됩니다. 혁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본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존 드레싱은 고칼로리 및 고당분으로 건강한 샐러드 섭취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마요네즈나 기름 대신 콩물을 드레싱 베이스로 활용하여 저칼로리 고단백 드레싱을 개발합니다. 콩을 침지, 증자, 마쇄, 여과한 콩물과 4~8% 산도의 화이트 식초를 최적 비율로 혼합하고, 점도 증진제와 감미료 등을 더해 제조합니다. 이 드레싱은 콩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단백질과 이소플라본 등 생리활성 물질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단을 돕습니다. 특히, 화이트 식초를 사용하여 콩의 비린 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여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보입니다. 이 기술은 건강 지향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샐러드 드레싱 시장 확대 및 콩 소비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기존 화학적 공정으로 인한 디카르복실산 생산의 환경오염 및 고비용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BVMO 효소를 발현하는 형질전환 미생물을 활용하여 장쇄 지방산으로부터 중쇄 디카르복실산, 카르복실산 및 알코올을 생물학적으로 생산합니다. 이 형질전환 미생물은 장쇄 지방산을 효소 반응을 통해 중간 사슬 에스터 유도체로 전환하고, 이를 가수분해하여 목적 물질을 대량으로 얻습니다. 이는 위험하고 환경 유해한 기존 공정을 대체하며,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고부가가치 화학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화석연료 사용 증가와 바이오디젤 폐글리세롤 처리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본 기술은 하수처리장 슬러지에서 선별된 메타노박테리움 콩고렌스를 활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메타노박테리움 콩고렌스는 포름산 분해능이 탁월하고 숙신산을 분해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조성물과 야생형 대장균을 공동배양함으로써 폐글리세롤로부터 숙신산을 2.5배 이상 고효율로 생산하고, 동시에 포름산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메탄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유전자 변형 없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폐자원 활용을 통한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확보하는 바이오 숙신산 제조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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