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존 유전자 전달 방식은 면역원성, DNA 크기 제한, 낮은 전달 효율, 세포독성 등의 문제점을 가졌습니다. 본 기술은 세포 내 글루타티온(GSH) 효소에 의해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이황화 결합과 유전자와 복합체를 형성하는 아민기를 가진 생분해성 중합체를 개발했습니다. 이 중합체는 특정 화학식에 따라 N,N'-시스타민-비스-아크릴아마이드와 1,4-비스(3-아미노프로필)피페라진의 반응을 통해 제조됩니다. 유전자(gDNA, pDNA, mRNA 등)와 최적의 중량비로 결합하여 450nm 이하의 안정적인 복합체 입자를 형성하며, 기존 비바이러스성 전달체보다 우수한 형질감염 효율과 낮은 세포독성을 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유전자 치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습니다.
| 기술명 | 생분해성 중합체, 이의 제조 방법, 이를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 시스템 | ||
| 기관명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 ||
| 대표 연구자 | 이혁진 |
| 공동연구자 | - |
| 출원번호 | 1020140038659 | 등록번호 | 1015778930000 |
| 권리구분 | 특허 | 출원일 | 2014.04.01. |
| 중요 키워드 | GSH 반응형아민기 중합체유전자 치료법유전자 편집 치료세포 내 발현율mRNA 기술형질감염 개선나노 전달체유전자 전달 시스템낮은 세포독성플라스미드 DNA생분해성 중합체바이오 의약품이황화 결합비바이러스 전달바이오/의료 | ||
| 1 | 기술이전 상담신청 |
| 2 | 연구자 미팅 |
| 3 | 기술이전 유형결정 |
| 4 | 계약서 작성 및 검토 |
| 5 | 계약 및 기술료 입금 |

보유 기술 로딩 중...
인기있는 기술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