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조산은 신생아 사망률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며, 특히 32주 미만의 조산은 치명적이나 기존 예측 방법의 정확도가 낮았습니다. 본 기술은 산모의 IL-7(Interleukin-7) 농도가 32주 미만 조산 위험성과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가짐을 밝혀내었습니다. IL-7 농도 측정을 통해 조산 위험성을 진단하는 조성물, 진단 키트 및 진단 방법을 제공합니다. 백혈구 및 다양한 사이토카인 마커를 함께 측정하여 진단 정확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조산 위험 산모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치료로 조산을 방지하여, 신생아의 합병증과 후유증을 예방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합니다.
| 기술명 | 32주 미만의 조산 위험성을 예측하기 위한 마커 il-7 및 이의 이용 | ||
| 기관명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 ||
| 대표 연구자 | 김영주 | 공동연구자 | - |
| 출원번호 | 1020150054525 | 등록번호 | 1015599750000 |
| 권리구분 | 특허 | 출원일 | 2015.04.17. |
| 중요 키워드 | 생체 물질바이오마커의료 기술산모 건강조산 마커조산 예측IL-7임신 진단신생아 합병증조산 진단양수 분석조산 예방생체 지표인터루킨7진단 키트바이오/의료기계/소재기타 | ||
| 1 | 기술이전 상담신청 |
| 2 | 연구자 미팅 |
| 3 | 기술이전 유형결정 |
| 4 | 계약서 작성 및 검토 |
| 5 | 계약 및 기술료 입금 |

보유 기술 로딩 중...
인기있는 기술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