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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용량 급증과 네트워크 포화로 인해 기존 통신 방법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특히 디코딩 과정의 높은 전력 소비와 계산 복잡도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본 기술은 Eigen-Decomposition을 통해 획득한 유니타리 행렬을 인코딩 계수 행렬로 활용하여, 사용자 단말에서의 네트워크 디코딩 계산 복잡도를 크게 개선합니다. 랜덤 대칭 행렬을 생성하고 이를 행렬 분해하여 유니타리 행렬 기반의 인코딩 계수 행렬을 추출한 뒤, 원본 데이터를 인코딩하고 데이터 패킷을 형성하여 갈로이스 필드로 변환 전송합니다. 디코딩 시에는 인코딩 계수 행렬의 전치 행렬을 사용하여 원본 데이터를 빠르게 복원함으로써, 전력 소비와 메모리 문제를 해결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효율을 높여 IoT 및 대용량 데이터 환경에서의 데이터 전송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기술명 | 행렬 분해를 이용한 저복잡 네트워크 코딩에 기초하는 네트워크 인코딩 장치 및 방법 | ||
| 기관명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 ||
| 대표 연구자 | 박형곤 | 공동연구자 | - |
| 출원번호 | 1020170059396 | 등록번호 | 1019346380000 |
| 권리구분 | 특허 | 출원일 | 2017.05.12 |
| 중요 키워드 |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행렬 분해유니타리 행렬데이터 트래픽 관리네트워크 코딩Eigen-DecompositionIoT 통신 기술네트워크 인코딩계산 복잡도 개선모바일 엣지 시스템저복잡도 통신네트워크 디코딩갈로이스 필드데이터 전송 효율전력 소비 절감정보통신 | ||
| 1 | 기술이전 상담신청 |
| 2 | 연구자 미팅 |
| 3 | 기술이전 유형결정 |
| 4 | 계약서 작성 및 검토 |
| 5 | 계약 및 기술료 입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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